도도솔솔라라솔 강아지 미미, 포메라니안

도도솔솔라라솔 강아지 미미, 포메라니안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운데요.

주인공 만큼의 인기를 끄는 것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요즘 반려견 인구가 늘어나면서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하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작지만 절대 적지 않은 존재감으로 도도솔솔라라솔 강아지 미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고아라와 이재욱 사이에서도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할 것 같은데요.

첫 회부터 존재감을 들어낸 도도솔솔라라솔 강아지 미미는 어떤 종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도도솔솔라라솔 강아지 이름은 미미입니다.

고아라의 둥굴둥굴한 외모와 너무 닮아서 어쩜 이렇게 섭외를 잘 했는지 신의 한 수인 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등장인물에도 올랐는데요.

미미는 암컷이고 고아라의 벗이자 동생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주인인 고아라보다 도도하고 품격있어 보이는 건 저 뿐인가요? ㅋㅋ

너무 예뻐서 저절로 손이 갈 것 같습니다.

도도솔솔라라솔 강아지 미미는 포메라니안 품종입니다.

포메라니안은 원산지 독일로 체중은 1.3~3.2kg 정도 나가는 작은 종입니다.

색깔은 갈색, 검정, 흑갈색, 흰색으로 작고 귀여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종입니다.

신기한건 지금은 작은 강아지이지만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이라고 하는데요.

둥글둥글 풍성한 털에 여우같은 얼굴에 점을 찍은 것 같은 귀여운 눈망울, 정말 보호해주고 싶은 강아지입니다.

애교도 많고 활발해서 아이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하지만 주인 바라기 욕심쟁이라서 주인을 독차지하려는 악동이기도 합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강아지 포메라니안 종을 알아봤는데요.

도도솔솔라라솔 강아지 미미의 앙증맞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예쁘다고 아무런 준비없이 분양받으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애완견은 장난감이 아니니 준비되지 않았다면 꼭 눈으로만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