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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일기

유역비보다 예쁘다는 '뮬란 스턴트 대역배우' 리우 야시

by 배불뚝삐꼬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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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보다 예쁘다는 '뮬란 스턴트 대역배우' 리우 야시



영화 뮬란은 개봉 전부터 이런저런 사건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었습니다.

유역비가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고 해서 보이콧까지 일어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큰 사건 없이 무사히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면서 스토리는 대부분 알고 계실텐데요.

뮬란이 개봉하면서 주목받는 인물이 있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인공보다 더 예쁜 대역배우로 얼굴을 알리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스턴트 대역이라는 것이 거짓말 같은 외모로 많은 분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뮬란 스턴트 대역배우는 18세의 리우 야시입니다.

리우 야시는 뮬란 뿐만 아니라 마녀인 시아니앙 역의 공리의 스턴트도 했던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미녀 배우들의 액션을 맡으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뮬란을 본 사람들은 주연과 대역이 바뀐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유역비와 함께 직은 사진에서 유역비를 압도하는 비주얼을 보여주었습니다.




연기라는 것이 외모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무협 액션 장면이 많은 중국에서 고난이도 액션이 가능한 리우 야시라면 주연급 배우로 성공할 재능을 많은 부분 갖춘 것 같습니다.


현재 뮬란 스턴트 대역배우 리우 야시의 인스타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급증가 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인스타 사진의 아름다움에 반한 사람들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18세 생일을 맞은 리우 야시는 2020년10월03일 인스타를 통해 케이크 인증샷을 공개했는데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커다란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으로 자축하는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뮬란 스턴트 대역배우 리우 야시는 유역비의 액션 연기를 약 10% 가량을 담당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아름다운 중국 배우가 나오는 액션 영화에서는 뮬란 스턴트 대역배우 리우 야시를 찾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제 연기해도 되겠다.

스턴트만 하지 말고 좋은 연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뮬란의 주인공 유역비를 굴욕 사건을 만들어버린 리우 야시의 더 건강하고 번창하는 앞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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