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 가방과 시계 패션 아이템 자세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단 2회 만으로
안방을 뒤흔들어 놓은 연기의 신
김혜수의 패션 아이템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엽기적인 그녀의
언바란스해도 너~~~무
언바란스한 아이템들이 그녀의
성격과 캐릭터를 대변하는 듯합니다.
얼마 전 하이에나 김혜수 츄리닝을
살펴보았는데요.
속이 넉넉해서 많은 물건을
얼마든지 담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실용성 높은 가방과
츄리닝과 너무나 언바란스한
시계가 눈에 띄어서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하이에나 김혜수 가방과
시계를 알아보겠습니다.
변호사로 일하면서 여러 번
화면에 노출이 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하이에나 김혜수 가방과 시계의
가격과 특징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김혜수와 주지훈이 달달한
연애를 하면서 주지훈에게 선물로
받은 시계인데요.
조금 투박해보이기도 하는
이 시계의 메탈한 멋스러움이
느껴지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능력있는 변호사의 선물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선물인 듯합니다.
이런 고가의 선물을 받아본 적 없는
저는 너무 부럽고 질투가
나기도 하는데요.
헤어진 후에 뺏아가는 장면에서
웃음이 나오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하이에나 김혜수 시계의 제품명은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38입니다.
브라이틀링은 최근
커플 시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항공 우주 비행의 역사와
동행하는 시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1884년 설립된 스위스의
시계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역사를 자랑하는 품격있는 시계입니다.
무브먼트 오토메틱으로
케이스는 18k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구성되며
다이얼은 화이트색상입니다.
하이에나 김혜수 가방은
샤넬 브리프케이스로 확인됩니다.
사실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찾아보았는데요.
하이에나 김혜수 가방은
사실 샤넬 마크가 없습니다.
거기에 약간의 장식으로 포인트가
되어있습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상
서류를 넣고 다닐 밖에 없는
역할을 감안해서 내부가 넉넉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드라마를 위해
주문제작 한 것이 아닐까
살포시 짐작해 보게됩니다.
하지만 직접 디자인은
샤넬 브리프케이스로 확인되며
현재 김혜수 서류가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실 캐릭터를 볼 때
항상 츄리닝을 입고 다니고
외모나 이목에 신경쓰지 않는
여성으로 그려지는 듯 합니다.
이런 분위기에 고가의 샤넬 가방보다는
스타일과 캐릭터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선택으로
주문제작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샤넬은 누구나 아는 명품 브랜드죠?
사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클레식한 멋이 느껴져서
정말 한 아이 갖고 싶다는 욕구가 ㅠㅡㅠ
언젠가 이런 아이 하나
모실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오늘은 하이에나 김혜수 패션 중
샤넬 서류가방과 시계
고가의 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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