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일기

두번은 없다 박준금 패션 오버룩 왜 이렇게 멋져보이지?

by 배불뚝삐꼬 2020. 2. 28.
반응형

두번은 없다 박준금 패션 오버룩 왜 이렇게 멋져보이지?

안녕하세요.

두 번은 없다 박준금을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박준금은 현재 만 57세로 확인됩니다.

그냥 들어선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장 164cm의 키에 아이돌 부럽지

않은 날씬한 몸매로 어떤 옷을

걸치든지 예술이 되는 연예인입니다.

주로 부잣집 어머니를 연기하는데요.

어쩜 그렇게 얄미우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연기를 하시는지...

정말 관리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두번은 없다에서 박준금은

구성호텔 첫째 며느리이며

나해리의 엄마로 남주러울 것 없이

자란 갑질 대마녀입니다.

진심 갑질이 생활일 것 같은 

그녀는 의외로 털털하고

소탈한 성격이라는 것도 또 하나의

반전 매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번은 없다 박준금 패션은

긴 생머리 스타일에 여러가지

머리띠로 화려함을 높히고 있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의 코트와 

악세서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요.

사실 저는 소화하지 못할 것 같은데요.

이런 이미지 때문인지 단정한 

코트나 원피스를 입으면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부유한 이미지로 각인된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입는 옷에 따라서

이미지가 많이 변하는 것 같은데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화려하게

라는 말에 언제나 공감하는 저로서는

박준금의 이런 오버룩을 입은 

모습이 멋지고 좋아보이기만 하네요.

어떤 옷을 입어도 아름답지만

출연 드라마마다 갑질 마왕 캐릭터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는

두번은 없다 박준금의 더 활발하고

멋진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