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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일기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바바리 코트 패션 너무 멋지네요. 어디꺼?

by 배불뚝삐꼬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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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바바리 코트 패션 너무 멋지네요. 어디꺼?

 

안녕하세요.

요즘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 김서형의 모습도 카리스마와

함께 아타까운 과거사로 인한 상처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바바리

코트에 대해서 알아버려고 합니다.

트렌치 코트는 봄, 가을 가벼우면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인정하실텐데요.

 

170cm의 큰 키에 마른 체형으로 

멋을 더 잘 살려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바바리 코트는

, 여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눈낄을 끌고 있습니다.

 

도시적인 느낌과 카리스마를

더 돋보이게 해주었던 포스터 속의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바바리 코트는

어떤 제품에 가격은 얼마정도

형성되어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터에서 입었던 코트는

제인송 SLIM FIT TRENCG COAT입니다.



제인.송은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크함을 입는 여성들.과 함께 한다는데요.

과장되고 억지스러운 장식보다

자연스러운 라.인과 절.제된 디테.일을 

고집하고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바바리 코트

두 번째 아이템은 바로 

 TOMMY HILFIGER

코튼 슬림핏 솔리드 트렌치 코트입니다.


.리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슬림.핏 트렌치 코트로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이제 트렌치 코트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 두가지 아이템 정도는 가지고 계시죠?


초가을에 입는 트렌치 코트는 그윽한 멋을

더해준다고 하죠.

봄에 입는 코트는 산듯함과 상큼함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템 두 세 벌만 있으면

봄가을 패션 걱정은 절반은

덜은셈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두껍고 어두웠 던 패딩은 벗어버리고

가볍고 산듯한 코트로

멋을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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