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죽겠어요 짤로 지금 심정이 보이는 것 같네요

김혜수 죽겠어요 짤로 지금 심정이 보이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혜수 주연의 드라마가 

기대되면서 

최근 눈길을 끌었 던 김혜수 죽겠어요 짤이

다시 생각나네요.

김혜수의 이름을 이용해

어머니의 빚투 13억에

대한 심정이 담긴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김혜수가 빚에 대한 법적인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좋지 않는 일로

오랜만에 구설수에 오르게 되어

김혜수 입장에서는 정말

속상하고 답답할 것 같습니다.

최근 연예인의 이름으로 부를 얻으려는

부모의 사기관련 보도를 

보게되는데요.

어릴 때부터 집안을 책임져 온

김혜수의 입장에선 정말 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저런 말들도 많지만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가족이나 친지들로 인한 구설수에

시달리는 유명인들이 많아서

안쓰럽기도 합니다.

 

김혜수 죽겠어요 짤이

지금의 심경을 대변하는 것 같아

무거운 마음이 듭니다.

김혜수는 1970년 생으로 

50대 초반의 중견 배우인데요.

설마... 세월을 의심하게 되는 나이...

하지만 나이는 어디로 먹은 것인지

시간이 멈춰버린 그녀의 모습에

또 다시 감탄하게 됩니다.

김혜수님의 새로운 드라마

하이에나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하이틴 스타로

책받침에 사진도 기억이 나네요.

가물~가물~

 

시간을 거스르는 김혜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늘은 하이에나를 소개하기 전

주인공 김혜수 죽겠어요 짤을 먼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