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출연진 평점 몰아보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출연진 평점 몰아보기

요즘 같은 어려운 영화 시장에 4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차지한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입니다.

신세계 이후 다시 만난 황정민과 이정재, 미친 액션을 선보입니다.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이름 값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1000만 관객을 넘 볼 수 있던 영화가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가 다시 만나 영화 개봉 전부터 큰 화재를 모았습니다.

미친 액션으로 돌아온 황정민과 이정재, 그리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연기천재로 인정받은 박정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평점 및 기본 정보

장르  범죄/액션

개봉일  2020년08월05일

상영시간  108분

등급  15세 관람가

평점  관람객 8.56 네티즌 7.64 기자/평론가 6.10

관객수  435만 명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진

감독  홍원찬

각본  홍원찬

음악  모그

주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박소이

조연  최희서, 박명훈, 오대환, 송영창, 이서환, 심영은

우정출연  최병모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박정민은 1987년03월24일 생으로 만 33세입니다.

충청북도 충주 출생으로 밀양 박씨입니다.

178cm에 63kg으로 건실한 신체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혈액형은 내 피가 제일 깨끗하다고 우기는 O형이네요.^^

소속사는 샘컴퍼니로 확인되며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습니다.

2018년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오진태 역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자신을 알리고 매력을 발산할 수도 있지만 논란 역시 SNS에서 많이 발생하는 걸 본다면 현명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은 유이 역을 맡았는데요.

잔혹한 이 영화에서 단비 같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 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살인 청부업자와 킬러, 서로를 죽이고자 치열하게 맞붙는 범되액션 영화입니다.

신세계를 넘어설 레전드급 영화가 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스토리를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벌어집니다.

살인청부업자 인남은 이 납치사건이 자신과 연관이 있는 것을 알게 된는데요.

납치된 사람을 찾기 위해 태국으로 갑니다.

한편 인남이 마지막으로 의뢰를 받고 살인을 한 사람의 장례식장에 레이가 다녀갔다는 정보를 듣게 됩니다.

인남으로 인해 자신의 형을 잃은 레이는 무자비한 복수를 꿈꾸며 인남의 뒤를 밟습니다.

레이는 인남과 연관된 모든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마음 먹고 인남은 자신을 공격하는 레이를 향해 총구를 겨눕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공간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액션과 주연들의 뚜렷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거기에 말이 필요없이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탄성을 자아내는데요.

큰 이슈가 되었 던 유이 역의 박정민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삭막한 영화에 단비 같은 존재였다고 할 수 있죠.

서부영화 같은 화면에 어두운 분위기, 냉혹한 스토리, 비현실적인 액션을 담아낸 한국영화인데요.

15세 관람가인 만큼 잔인한 장면 너무 과하게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차가워진 한국 영화시장에 단비같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모두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