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1~2회 줄거리와 몇부작 구성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하이바이 마마 몇부작 구성일까요?
김태희와 조강화 연기도 기대됩니다.
하이바이 마마는 tvN에서
2020년02월22일부터 방영되는
16부작 드라마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김태희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큰 이목을 끌었는데요.
오후 09시 방송하는 드라마입니다.
요즘 8시 뉴스를 시청해서
9시는 사실 딱히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없었는데요.
하이바이 마마로 결정하려고 합니다.
하이바이 마마 1회 5.9%의 문안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하이바이 마마 2회
6.1로 조금 오른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김태희는 1980년03월29일생으로
언니 김희원과 동생 이완 중 둘째입니다.
천국의 계단으로 첫 데뷔를 하며
서울대학교 졸업이라는 학벌에
큰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김태희(차유리)와 이규형(조강화)는
첫눈에 반해 결혼을 하는데요.
사고로 인해 김태희(차유리)는
임신을 한 채 사망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는 다행히
살아납니다.
모성애로 아이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김태희(차유리)는 어느날
딸이 자신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딸이 귀신을 보는 것이 자신의 탓
인것만 같은 김태희(차유리)는
하늘에서 계속 울며 설득을 합니다.
이로인해 김태희(차유리)는 잠시동안
사람들 눈이 보이게 됩니다.
49일 동안 남편의 아내로, 서우의 엄마로
자리잡는다면 인간으로 계속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는데요.
이미 재혼한 남편과 자신을 모르는 서우.
김태희(차유리)는 당당히 나서지
못합니다.
가족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김태희(차유리)에 의해서 평탄해
보였던 가족은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회부터 가슴 뭉클한 장면과
이야기 전개로 눈물이 고이신
분들이 적지 않았을텐데요.
하이바이 마마 3회 예고에서는
김태희와 이규형, 고보결의
삼자대면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김태희를 보며 혼란스러워하는
이규형의 모습과 이들의 앞날에
벌어질 에피소드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1996년 고 최진실 주연의 '고스트 맘마'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눈물을 흠치며
관람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대판 '고스트 맘마'가 기대되는데요.
벌써부터 시청자의 눈물을 뽑는
스타트에 기대감을 더욱
높히고 있습니다.
모두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하루하루 드라마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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