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새론 너무나 예쁘게 자라준 영화 아저씨 그녀의 아역연기

아무도 모른다 김새론 너무나 예쁘게 자라준 영화 아저씨 그녀의 아역연기

안녕하세요.

오늘 아무도 모른다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김서형 단독 주연으로 관심이 높은데요.

김서형의 아역을 영화 아저씨의 김새론이

맡으면서 또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 착하게 자라준 아역스타 중에

한명이죠.

아저씨 이후에 몇 몇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을 한 적도 있으며 예능에서도 

가끔 보게 되는데요.

채널을 돌리면 얼굴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신비주의가 깔려있는

그녀를 아무도 모른다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먼저 김새론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김새론은 2000년07월31일 생으로

만 19세의 용띠입니다.

소속사는 GOLDMEDALIST로 확인됩니다.

9살 영화 여행자로 연기를 시작한 

벌써 연기 경력 10년 차의 연기자입니다.

아무도 모른다 김새론은

아직 어린 나이에 영화 아저씨로

빵~~ 하고 떠버린 비운의 스타??인데요.

사실 아역 스타들이 성인이 되면서

존재감이 줄어들고 사라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점에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많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 안되죠? ㅋㅋ

영화 아저씨의 이미지는 이제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점도

정말 큰 장점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항상 주연을 꾀차는 김새론이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아역으로 출연한다고

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큰 키에 늘씬하고 시원시원한 이미지로

현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2019년 TV조선 '레버리지'에서

사기조작단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모른다는 미스터리 감성추적극으로

본받을 만한 어른, 좋은 어른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제작진이 03월01일 공개한 장면은

주인공 김서형의 19년 전 고등학교

시절입니다.

김서형의 고등학교 시절 김새론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충격에 휩싸인 모습으로

눈물까지 흘리며 이야기 하는 장면입니다.

그녀의 소중한 친구를 잃는 장면을

그린 것인데요.

아무도 모른다 김새론이 통화한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지...

또 무슨 사건으로 인해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아픔 한 점 없던 소녀는 성흔 연쇄살인

사건으로인해 모든 삶이 바뀌게 됩니다.

아무도 모른다 김새론은 극 초반의

극적인 변화와 상황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연기경력 10년의 아직은 교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앳된 그녀의 모습도

드라마를 시청하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아저씨의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어린나이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관심을 받게됬는데요.

부담되는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예민한 학창시절에

현명게 잘 지내준 것 같습니다.

이제 소녀의 이미지 뿐만아니라

매력적인 여성의 이미지도

소화할 수 있게 된 아무도 모른다

김새론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인기스타의 모습 뒤에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을 안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더 자주~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