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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일기

조수애 아나운서

by 배불뚝삐꼬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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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과 결혼하면서 큰 이슈가 되었던 조수애 아나운서의 근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재벌가와 결혼한 후 JTBC를 퇴사한 조수애 아나운서의 심경의 변화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부부는 항상 마음의 변화가 있기때문에 섣불은 추측은 금물이지만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 프로필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 5월 14일 출생으로 만 28세입니다.

2016년 JTBC에 입사,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에 성공하며 꾸준한 활동을 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 박서원 대표와 결혼을 하며 JTBC를 퇴사합니다.

현재 2019년 생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결혼 후 혼전임신과 관련해서 이야기가 돌았는데요.

조수애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인했지만 결혼 후 6개월 만에 출산을 하면서 혼전임신이 맞았다는 것이 사실로 알려졌습니다.




박서원 대표는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오리콤 부사장입니다.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기업인입니다.

스쿨오브비주얼아트 그래픽디자인학 학사를 취득하고 2011년 원쇼 옥외부문 메리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인스타그램 불화설




불화설의 발단은 2020년 8월 26일 인스타그램 언팔과 함께 웨딩사진을 모두 삭제했는데요.

이 일로인해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의 불화설이 붉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셜혼 사진 뿐만아니라 일상사진, 아이 사진까지 모두 삭제된 상태로 박서원 대표 역시 조수애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한 상황으로 사실상 불화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결혼 기사를 통해 취집설 같은 자극적인 제목들이 쏱아져 나왔던게 생각납니다.

결혼 시작부터 과한 대중의 관심으로 구설수에 시달려야했는데요.

결혼을 하면서도 큰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결혼으로인해 방송경력은 3년 정도로 짧아 인지도가 아주 높은 것은 아닌데요.

그에비해 사건사고가 많은 것 같네요.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사자인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심정이 얼마나 답답할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부부 사이에는 남들이 알 수 없는 일들이 정말 많다고 하는데요.

정말 부부 속은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두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두 분에게 서로 행복하고 긍정적인 결론을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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